화북동 새마을부녀회, EM비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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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 새마을부녀회, EM비누 제작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14.07.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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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동(동장 진성길)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춘)는 지난 12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재생비누와 쌀뜨물 EM발효액을 만들었다.


이날 진성길 동장은 가정에서의 친환경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부녀회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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