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 해안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김씨가 허리 등을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김씨가 낚시를 하기 위해 TTP를 지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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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 해안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김씨가 허리 등을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김씨가 낚시를 하기 위해 TTP를 지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