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정회 임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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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정회 임원 개선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5.12.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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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정회는 29일 의정회사무실에서 임원개선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제6대, 제7대 의원을 역임한 부봉하 전 의원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정회는 또 부회장에 강공우(제5대), 강창식(제7대, 제8대), 한성율(제7대) 전 의원을, 그리고 감사에는 김미자(제8대), 양대성(제7대, 제8대) 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역대 도의회 의원들의 모임인 제주특별자치도의정회의 새로운 회장단의 임기는 2년이고, 1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현안 세미나 개최, 회지발간, 회원교류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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