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오라동 한라도서관윗쪽에 방선문 체험월드가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공원지역으로 건축행위가 불가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버젓히 건축행위를 해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하수관거도 없이 영업행위를 통하여 수많은 관광객 및 도민들이 입장을 해서 하수관이 넘쳐 여름철 비가오는 날은 악취가 너무 심합니다.
과연 해당 영업장에 하수관이 어떻게 설치가 되어 영업을 하고 있는건지....
지하수는 제주도의 자산입니다.
악취가 심한 폐수가 지하로 유입되어 제주도의 자산인 지하수를 오염하고있는것은 아닌지 검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