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동장 김민하)에서는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체납액 자체 분석의 날』로 지정 운영함으로써 체납 독려시 발생하는 세무민원 해결 등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체납액 징수 독려반 편성, 직원별 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설정하여 매주 화, 목요일을 체납액 징수 독려의 날 운영,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하여는 철저한 원인 분석으로 결손처분 등 체납액 정리방안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