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치반은 28일~29일 양일간 건입동 관내 무료주차장, 공한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면서 체납차량 30여대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및 영치예고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자동차세 납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영치활동을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 영치반은 28일~29일 양일간 건입동 관내 무료주차장, 공한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면서 체납차량 30여대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및 영치예고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자동차세 납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영치활동을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