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신입사원 강민구등 65명은 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 구좌읍 세화리 해변가 정화활동 등 수련대회를 하였고, 구좌읍 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충효·김대윤)에 사랑의 쌀 20포대(200kg)를 기증하였다. ○ 현대건설 신입사원이 기증한 사랑의 쌀은 구좌읍 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사각지대 위기가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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