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하천 지킴의 날” 로 지정, ▲하천, 주변 정비 ▲ 하수도 준설, 호안 복구 등 정비필요한 곳 사전정비 ▲ 원활한 유수 소통과 통수 단면 확보 등 우기전에 재난예방 및 환경정비 등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다.
이호동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하천 지킴의 날” 로 지정, ▲하천, 주변 정비 ▲ 하수도 준설, 호안 복구 등 정비필요한 곳 사전정비 ▲ 원활한 유수 소통과 통수 단면 확보 등 우기전에 재난예방 및 환경정비 등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