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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의 슬로우푸드 완효성비료를 이용한 환경친화형 작물재배 기술 완효성비료란 작물이 필요로 하는 비료성분 양이 재배 기간 동안 토양용액에 지속적으로 과·부족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비료이다. 완효성비료는 넓은 의미로 미생물분해에 의해 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유기질비료 및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화학적으로 형태가 변화되는 질산억제제도 포함하기도 한다. 완효성비료의 시용 효과 우리나라 벼 재배에서 질소 이용율은 20~40%내외로 매우 낮은 편이며 벼 재배에서 시비효율을 높이는 것은 비료절감 측면이나 시비노력절감, 수질과 토양 오염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완효성비료는 현재까지 개발된 비료 중 가장 이상적인 비료라 할 수 있다. 기계이앙 재배시 질소의 분시방법은 50-30-20%(밑거름-새끼칠거름-이삭거름)이나 완효성비료 사용시 관행시비량의 70~80% 정도의 완효성비료를 전량 전층시비하여도 관행과 비슷한 수량을 얻을 수 있었다. 직파재배는 이앙재배 보다 재배기간이 길고 시비량이 많아 비교적 장기간 용출이 유지되는 피복요소를 시용하여 시비량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파에 적합한 비종 개발이 필요하다. 밭작물, 시설재배 등의 고소득 작물에서도 완효성비료를 사용하여 시비량절감 및 시비횟수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보인 연구결과가 많다.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경우 월동 후 양분공급이 필요하므로 완효성비료 시용으로 관행재배에 비해 수량성이 대등하고 부패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프장, 화훼류, 차나무, 매실 등 다양한 작물에서 완효성비료 시용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완효성비료의 전망 우리나라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행농법 보다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생력화 기술보급이 필요하며 비료시용 횟수를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비료사용 방법을 보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양분공급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완효성비료의 개발 및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최근 완효성비료에 대한 농업인의 요구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자료작성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관리과 김석철 ☏ 031-29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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