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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된 식물체 중 질소함량은 kg 당 20~44mg의 질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탄소함량(약 400mg/kg)과 비교했을 때 다소 낮은 양이다. 그러나 질소는 아미노산, 단백질, 핵산 및 알칼로이드(질소함유 이차대사산물)와 같은 유기화합물의 필수적인 구성원소이다. 질소는 양이온(NH4+) 또는 음이온(NO3-)의 형태로 흡수된다. 질소의 흡수율은 용액 중 이온의 이용성과 식물의 생리적 요구도에 의존한다. 대부분의 식물은 영양생장기에 많은 양의 질소를 토양으로부터 흡수하고, 생식생장기에는 식물체 중 유기태 질소의 재이용율을 높인다. 식물로부터 방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생육 초기보다 생육 중후기에 높으며, 노화엽의 단백질 분해에 의해 또는 고온조건 하에서 광호흡에 의해 방출된다. 또한, 암모니아 농도는 용액 중 pH에 크게 의존하며, pH 6이하에서는 모든 암모니아가 암모늄태로 변한다. 높은 pH에서는 암모늄이 암모니아로 바뀌며, 이는 독성을 야기한다. 질소결핍은 생장저하 특징을 보이며, 식물이 외소하고 줄기는 가는 막대기 형상을 보인다. 잎의 소형화와 노엽의 탈리촉진이 있다. 뿌리와 가지 발육도 영향을 받으며, 지하부/지상부 비가 증가한다. 질소결핍은 엽록소 파괴, 엽록체 생성불량 및 엽 황화증상이다. 엽 괴사증상은 극단적 결핍조건에서 발생하며, 따라서 결핍증상이 노엽에서 발생하지만 황화 또는 괴사반점이 결핍초기에 발생하는 칼리 또는 마그네슘 결핍과는 차이가 있다. 철, 칼슘 및 황 결핍증상도 질소와 유사하지만 이들의 결핍은 생장엽에서 우선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질소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질소결핍에 따른 작물의 생육불량과 수량감소에 대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관리과 성좌경 (031-290-0318, jksung@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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