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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수자원 확보의 기틀이 될 4대강 살리기 사업! 지난 3. 22일은 물의 날 이였다. 물의 날 기념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는 4대강 살리기는 생명운동이며, 환경운동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밝힌 바처럼 물 부족국가에 속한다. 물은 농사를 짓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이는 우리 인간이 살아 숨쉬는 한 공기와 더불어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이다. 요즘 우리는 가게에서 물을 사먹는 이웃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어떤 이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배낭을 메고 산속의 샘물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그 만큼 물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며, 먹을 수 있는 물을 옛날처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얻을 수 없다는 증거이다. 김계현 인하대 교수에 의하면(문화일보, 2010.3.23) 선진국의 1인당 물 확보량은 4700~6000톤인 반면 한국은 고작 275톤으로 열악해 수자원 확보가 매우 시급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지형이면서 대부분 강 길이가 짧은 경우는 수자원 확보에 매우 불리하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수자원을 확보하여야 할까? 이의 대안이 제시되어 실천에 옮겨져야 한다.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이 그 중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수자원확보 및 생태보전이 담보될 때의 일이다. 강우가 여름 장마철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매년 홍수에 의한 피해 정도가 강해지고 있으며, 때로는 갈수기 기간이 길어져 식수를 걱정하는 날이 많아짐을 알 수 있다. 물과 가장 밀접한 산업인 농업에 있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는 필수조건이다. 아울러 수자원확보는 우리의 국토를 보존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환경운동의 최선책이라 생각된다. 홍수기에 범람하는 강을 계속 지켜만 볼 것인가? 우리의 농업을 지키는 길은 수자원을 확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료작성 :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관리과 농학박사 장용선 ☏ 031-29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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