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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덕1리 해안가에는 요즘 수온상승으로 인해 파래가 대량으로 발생,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인근에는 폐어선,어구,각종생활 쓰레기등이 방치되고 있으나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옥에티 | 김태홍 기자 | 2009-07-10 14:32
도내해수욕장의 일제히개장한 가운데 이호테우해변 주변에는 폐보트,건축폐기물등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저있어 이호테우해변을 찿는 관광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하고있다.
옥에티 | 김태홍 기자 | 2009-06-29 19:31
옥에티 | 김태홍 기자 | 2009-06-25 18:57
(옥에 티가 찾아낸 현장)도두 해안도로변 에는 무속인들의 사용후 버려진 과일,양초들의 그대로 널려있어 환경을 해칠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 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있다.
옥에티 | 김태홍 기자 | 2009-06-24 11:41
(옥에 티가 찾아낸 환경)제주시 민속 오일장이 섰던 곳곳에 폐목재 및 각종 쓰레기 등이 널려있어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옥에티 | 김태홍 | 2009-06-24 11:36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 변, 미완공 건축물이 아무런 관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주변 자연 환경과 맞지않게 흉물스럽기만 하다.
옥에티 | 김태홍 기자 | 2009-06-2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