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감귤박물관 재도약! 홍보마케팅 강화로 감귤박물관 재도약! 홍보마케팅 강화로 제주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지난 2005. 2. 25일 개관한 감귤박물관은 전국에 유일한 박물관으로 그 독자성과 기능면에서 타 지역의 다른 관광지 경우보다 훨씬 고무적이다. 그것은 바로 제주특산물인 감귤을 테마로 한 특이성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천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감귤박물관이 관광 명소로서 제 기능을 발휘 해 나가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독자투고 | 양병수 | 2010-04-08 17:50 (기고)아름다운 서귀포시를 축구의 메카로 ... (기고)아름다운 서귀포시를 축구의 메카로 ... 서귀포중. 고교의 백호기 2연패를 바라보며 지난 3월 28일 서귀포에는 큰 함성이 울려 퍼졌다.. 제주일보가 주최하는 제40회 백호기청소년축구대회에서 중고등부에서 서귀포중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가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고 서귀포초등학교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두 학교 모두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쾌거였다. 경기 후 시내 일대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여 시민들과 독자투고 | 양영일 | 2010-04-02 23:23 제16회 한라산청정고사리 축제를 준비하며 제16회 한라산청정고사리 축제를 준비하며 제16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가 오는 4. 24 ~ 25일 양일간에 걸쳐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 앞에서 “ 청정 들녘에서 고즐 고즐 돋아나는 고사리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된다. 제16회 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오문식)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고사리 축제는 서귀포시 청정지역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과 함께 숨쉬 독자투고 | 양창인 | 2010-03-31 00:11 (기고)쓰레기 없는 세상, 나부터 (기고)쓰레기 없는 세상, 나부터 “요즘 젊은이들은 아낄 줄 모르고 그저 쓰고 버릴 줄만 알아 우리 어릴 때는 쓰레기가 어딨어! 쓰레기가! 다 재활용 하는거지!!” 주위 어르신들은 넘쳐나는 쓰레기를 보면서 한마디씩 한다. 자정이 넘어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에 가보면 정말 전단지, 휴지, 캔, 병 등 각종 쓰레기가 거리에 넘쳐난다. 생활폐기물 업무를 담당할 때 매주 화요 독자투고 | 신효섭 | 2010-03-29 22:12 (기고)감귤감산,고품질 감귤생산 정책 (기고)감귤감산,고품질 감귤생산 정책 감귤 감산시책은 일류농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고품질 감귤생산 정책이다.감귤원 감산시책에 일환을 한창 감귤원 1/2간벌을 마무리하고 있고 간벌완료 농가에 대한 확인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성산읍 감귤 재배면적은 946ha로 올해 간벌 목표량은 32ha이다. 감귤원 1/2간벌 마무리 시점에서 50ha 150%가 넘는 간벌 신청량을 보이고 있다. 올 독자투고 | 김문성 | 2010-03-29 17:19 한라산 하천(계곡)의 관광자원화를 기대하며 한라산 하천(계곡)의 관광자원화를 기대하며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천은 육지부와 달리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乾川, drystream)이다. 건천이면서 태고적 자연그대로의 식생과 환경을 보여주고, 가지각색의 형상석과 식물이 분포되어 과히 천연자원의 보고라 할 것이다. 이렇게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천은 타지역의 하천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시에는 상류에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독자투고 | 김신혁 | 2010-03-23 22: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