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오 교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했으며 적십자회비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영오 교수는 “주위를 돌아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다”며 “이번적십자 특별회비를 통해 도내 위기가정들이 2018년을 따뜻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영오 교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했으며 적십자회비는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영오 교수는 “주위를 돌아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다”며 “이번적십자 특별회비를 통해 도내 위기가정들이 2018년을 따뜻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 생활과 가까운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가 확산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광역대표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을 포함한 제주지역...
제주특별자치도는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를 위해 올해 다중이용시설 대상 환경수계검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재난으로 시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도·행정시를 연계하는 재해복구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최근 극한호우 등 기후변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