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남진, 김수희 초청 서귀포 효 한마당
상태바
서귀포예술의전당 남진, 김수희 초청 서귀포 효 한마당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8.04.29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5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깊은 사랑과 존경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서귀포 효(孝)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에는 부모님들의 젊은 날 청춘을 함께 한 영원한 젊은 오빠!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가수 남진과 ‘애모’ 국민가수 김수희,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 제주출신 ‘낭랑18세’ 가수 한서경이 무대에 올라 부모님들의 어깨에 흥을 돋게 할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5월 1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1층 2만원, 2층 1만5천원 (초등학생이상 관람)으로 5월 2일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매표소 및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