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가스가 폭발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일고 남측에 위치한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이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며 알려진 바로는 마루에 프로판가스통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사고원인을 추적중이다.

(사진 및 상세 사고내용 등 기사 계속 됩니다)

김태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