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과 고난속에서 “잘살아보겠다”는 꿈을 부둥켜안고 땀과 눈물을 쏟았던 지난 시절을 비롯 오늘과 내일을 이어가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이라는 이름이 변함없는 제주특별자치도 역사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과 사진을 보내어 담아 보고 싶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복선으로 깔려 있음을 함께 전하고 싶다.
젊은이들은 말하고 있다. “꿈은 이들은 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꿈은 이루어진다!” 그렇다. 젊은이들이여! 불가능에 도전하라. “we can do”미래는 젊은이들의 몫이다. 우리는 일하고 또 일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가장 많이 쓴 것이 후손이란 말이다. 후손에게 더 살기좋은 제주특별자치도를 물려주기 위한 일념으로 당대인기를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미래 역사 창조에 고독하게 헌신했음을 우리도민은 잘 알아야 한다.
「태극기 사랑, 나라사랑,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을 잊지 않는 제주도민이 되어야 하며! 지도자의 일생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민을 위하여 부지런히 뛰는 지도자, 지도자는 덕목이 있어야 하며 도민과 약속을 꼭 지키는 지도자!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도민은 바라고 있으며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할 수 있다”는 도민의 자신감을 심어준 “새마을운동”과 연계된 생활의 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하며, 지도자님 이제는 제주특별자치도지도자만이 아니고 세계각국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오게 만드는 지도자가 되기를!
단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하지 않으면서 日本역사 왜곡 규탄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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