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은 지난 7일부터 “화장유언남기기 창구”를 개설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나 교육 시 홍보활동은 물론 선진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대주민 캠페인을 중점 전개하고 있다.
양대윤 동장은" 앞으로 노형5거리, 상가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 장묘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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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은 지난 7일부터 “화장유언남기기 창구”를 개설해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나 교육 시 홍보활동은 물론 선진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대주민 캠페인을 중점 전개하고 있다.
양대윤 동장은" 앞으로 노형5거리, 상가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 장묘문화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