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신종범죄 주의 급속 확산,경찰 수사..주의해야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접근,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고 하면서 한번 맛을 보라든지 냄새를 맡아 보라고 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아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는 최근 세간에 많은 곳으로 보내진 문자메세지 내용인데 이에 따르면 이는 중국에서 온 신종범죄로 마취를 시켜 정신을 잃으면 장기매매용으로 보내진다는 섬짓한 내용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실종자들이 많아진(?)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소문도 널리 퍼지고 있다.
이렇게 냄새를 맡게 되는 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라고 하는 일종의 마취약으로 이 냄새를 맡게 되면 정신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메세지는 신종범죄로 주위에 널리 광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사건도 발생했다는 것인데 범죄자들이 장기매매를 위해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는 소식이다.
한편 경찰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든 아니든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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