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오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1 장애인식개선 예술 행사 개회식에 참석, “차별이 아닌 차이와 다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진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세상이 될 때 장애가 있고, 없음을 떠나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장애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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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오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1 장애인식개선 예술 행사 개회식에 참석, “차별이 아닌 차이와 다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진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세상이 될 때 장애가 있고, 없음을 떠나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장애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