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중연대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원희룡 퇴진운동의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주민소환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영리병원 허용 시도, 제2공항 강행, 난개발 등으로 주민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퇴진운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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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중연대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원희룡 퇴진운동의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주민소환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영리병원 허용 시도, 제2공항 강행, 난개발 등으로 주민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퇴진운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