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정원과 체험 수기, 각각 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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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정원과 체험 수기, 각각 우수상 차지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2.06.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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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서 우수상 2점 수상


 

 


생활원예경진과 도시농업박람회 참가 결과 제주도 대표 선수가 선전하여 2점의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한 제8회 생활원예경진에서 접시정원과 생활원예체험 수기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서울시청 앞)에서 4개분야 생활원예 경진을 벌였는데 제주에서는 3개 분야에 참가자를 출전 시켰다.

 

이중 접시정원 분야에 참가한 서귀포시 서귀동의 ‘이시아 씨’가, 생활원예체험 수기분야는 제주시 용담동의 ‘김미주씨’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해 수상작품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광장에 전시한다.

제주대표는 매해마다 열리는 생활원예 경진에 ‘08년에 최우수상 1점, ’10년에 우수상 2점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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