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김현집)은 지난 1일부터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 야간 이용객 방역수칙 점검을 위해 제주도와 행정시, 이호동 단속반 6명을 구성 마스크 착용 및 6인 초과 금지 등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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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김현집)은 지난 1일부터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 야간 이용객 방역수칙 점검을 위해 제주도와 행정시, 이호동 단속반 6명을 구성 마스크 착용 및 6인 초과 금지 등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