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고명선)과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2일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계절 꽃피는 아라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라지구 내 소공원(아라일동 6082번지)에 잡풀 제거 및 메리골드 2,000개를 식재했다.
고명선 아라동장은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꽃 심기 및 풀베기 작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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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동장 고명선)과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22일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계절 꽃피는 아라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라지구 내 소공원(아라일동 6082번지)에 잡풀 제거 및 메리골드 2,000개를 식재했다.
고명선 아라동장은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꽃 심기 및 풀베기 작업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