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는 지난 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지역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끼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Amber PureHill Hotels & Resorts)’는 엠버호텔&리조트 그룹이 총 8년의 장기 프로젝트 끝에 조성한 리조트로 2013년 설립 이후 도내 각기 다른 규모와 스타일의 숙박시설을 운영 중이다.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에서 지원한 이번 행복한 한끼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호텔 & 리조트 오픈을 기념하여 도내 아동들에게 맛있는 한끼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한다.
등효단 대표이사는 "올해 제주에서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제주도민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행복한 한끼 행사를 시작으로 도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직원들과 함께 전개해 나가겠다.”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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