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회장 채숙녀) 회원 일동은 10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와 열무김치 70kg를 전달했다.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 회원 일동은 “주말이지만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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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회장 채숙녀) 회원 일동은 10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직접 담근 얼갈이김치와 열무김치 70kg를 전달했다.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 회원 일동은 “주말이지만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