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동장 장옥영)은 2일 환경미화원 등 야외 기간제근로자 80여 명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토시와 생수를 지급했다.
장옥영 오라동장은 “여름철 폭염사고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오라동(동장 장옥영)은 2일 환경미화원 등 야외 기간제근로자 80여 명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토시와 생수를 지급했다.
장옥영 오라동장은 “여름철 폭염사고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