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서는 음주운전 근절과 범도민적 확산을 위해 '천만인 서명 운동'에 소속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4월 정례 직원조회후 매년 음주운전으로 사망 1천여명, 부상 5만여명, 사회적 손실비용 7천억원이 발생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범도민적 확산을 위한『천만인 서명 운동』에 전부서 소속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지시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4월 직원 조회후 제주서부경찰서 주관 서명 운동 서명부에 서명함으로서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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