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수영선수단 18명이 서귀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10월18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경성대 수영팀은 부산시 대표로 선정됐다.
시는 수영장 무료사용 등, 최대한의 행정지원으로 훈련에 불편 없도록 지원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경성대 수영팀이 원활한 훈련을 위하여 수영장 및 헬스장 무료사용 등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통하여 전국체전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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