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본부는 이번 화재에 대해 초기 물류창고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커지자 119에 신고한 것이라며, 자체 진화작업을 벌였던 직원 1명이 보이지 않아 화재진압과 함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제주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최대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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