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잡지산업진흥 5개년 계획’이 수립된 지 3년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잡지산업 진흥사업이 얼마나 잘 추진되고 있는가를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척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잡지는 우리 일상생활의 다방면을 다루는 생활밀착형 미디어로 현대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에 기여하는 매체이다”며 “잡지의 고품질 콘텐츠 생산과 잡지산업 진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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