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송성환)은 지난 10일 하계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함께 태풍 ‘너구리’ 피해와 관련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효돈동은 각종 쓰레기 3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사랑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효돈동(동장 송성환)은 지난 10일 하계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함께 태풍 ‘너구리’ 피해와 관련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효돈동은 각종 쓰레기 3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사랑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