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27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버려진 폐품 및 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모아 판매했다.
이날 모은 폐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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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는 지난 27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버려진 폐품 및 농약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모아 판매했다.
이날 모은 폐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