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숙박시설 등, 대형화재취약대상 132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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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숙박시설 등, 대형화재취약대상 132개소 선정
  • 고현준 기자
  • 승인 2015.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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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2015년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 개최

 


제주소방서(서장 김지형)는 19일 자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관할 지역 특정소방대상물 5,836개소 중 대형건축물 및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대상물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대형화재취약대상 132개소를 선정했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은 지난해에 비해 8개소가 늘어났으며, 이들 대상에 대해서는 소방훈련, 소방안전교육, 간부확인점검 및 소방특별조사 실시 등으로 선제적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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