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4분 제주시 도두일동 도두봉 인근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은 2층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머리 뒤쪽에 피가 흘렀지만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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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4분 제주시 도두일동 도두봉 인근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은 2층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머리 뒤쪽에 피가 흘렀지만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