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한규북 태극기 할아버지(75세)와 제4342주년 개천절 및 564돌 한글날 맞이하여 제49회 탐라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천지연광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100여장의 태극기를 나눠주며,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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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한규북 태극기 할아버지(75세)와 제4342주년 개천절 및 564돌 한글날 맞이하여 제49회 탐라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천지연광장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100여장의 태극기를 나눠주며,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