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22분께 제주시 봉개동의 한 차고 차량안에서 A씨(47)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씨가 발견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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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22분께 제주시 봉개동의 한 차고 차량안에서 A씨(47)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씨가 발견된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