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1일 올해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사랑의 사도상’은 1989년 제1회 수상 이후 올해로 27번째로,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사도를 실천하고 제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을 선정하여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서중학교 특수교사 윤은섭, 한라중학교 수석교사 이희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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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1일 올해 ‘사랑의 사도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사랑의 사도상’은 1989년 제1회 수상 이후 올해로 27번째로,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사도를 실천하고 제주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을 선정하여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서중학교 특수교사 윤은섭, 한라중학교 수석교사 이희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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