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종합건설사업주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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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종합건설사업주 안전교육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6.06.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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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종합건설업체 사업주 연찬회가 개최됐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소장 장영조)와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배영복)는 27일 제주시 그라벨호텔에서 약 50명의 제주도내 종합건설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주의 안전관리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건설현장에서의 기본적인 안전질서를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최근 이주민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건축붐(BOOM)으로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종합건설업체 사업주 연찬회가재해감소의터닝포인트(Turningpoint)가되기를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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