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삼성NX, 제주 경관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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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삼성NX, 제주 경관 카메라에 담는다
  • 제주환경일보
  • 승인 2011.09.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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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출사 이벤트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응원을 위해 삼성NX와 문화부가 함께하는 ‘공감 출사단’이 제주도로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삼성NX와 대한민국 사진 포털 ‘공감포토’ 오픈 D-30일을 기념해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출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부와 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 ‘사진 활용 홍보’와 관련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갖는 출사 행사다.

문화부와 삼성NX는 신청자 가운데 20명의 ‘공감 출사단’을 뽑아 이달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과 함께 다음 달 8~9일 제주도에서 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11월 11일) 투표를 독려하고, 제주도 경관을 홍보할 예정이다.

‘공감 출사단’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6일부터 25일까지이며, 삼성디지털이미징홈페이지(http://www.samsungimaging.co.kr)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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