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서귀포시장은 29일 접견실에서 2023 결식아동 지원 참여기관인 KMI(재)한국의학 연구소, 서귀포오름지역 자활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식아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29일 접견실에서 2023 결식아동 지원 참여기관인 KMI(재)한국의학 연구소, 서귀포오름지역 자활센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식아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