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계곡 입구 용설란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용설란은 1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한다.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하는 용설란..
앞으로 열흘 쯤 지나면 꽃을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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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계곡 입구 용설란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용설란은 1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한다.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하는 용설란..
앞으로 열흘 쯤 지나면 꽃을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