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아)는 12월 5일 부녀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아)는 12월 5일 부녀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