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라 봉사상’은 故 유일한 박사가 1970년에 설립한 공익법인인 유한재단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故 유재라 여사의 사회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1992년부터 매년 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여성 중에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시상식은 내달 18일 유한양행 본사 대연수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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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부터 매년 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여성 중에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시상식은 내달 18일 유한양행 본사 대연수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