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원(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제7선거구 용담1,2,3동)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새누리당 단일후보로 내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민생탐방, 두바퀴 경청투어에 나섰다.
이번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원(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 제7선거구 용담1,2,3동) 예비후보의 두바퀴 경청투어는 지난 지방선거부터 용담동을 두루 다니면서 주민들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고, 민생을 살피고 주민들과의 ‘행복한 스킨십’을 위한 소통기회를 넓히면서 또한 ‘공해없는 선거운동’을 몸소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두바퀴 경청투어는 ‘안녕한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치안안전을 중점으로, 초등학교 등굣길 주변으로 안전통학로를 순회하면서 아이들의 통학안전루트를 점검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용담 전역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두루 살피게 될 민생탐방 투어가 끝나면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집대성한 정책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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