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 방선문축제 제주어말하기 대회 최우수 수상
상태바
오라초, 방선문축제 제주어말하기 대회 최우수 수상
  • 이재익 시민기자
  • 승인 2014.09.23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오라초등학교(교장 부성탁)는 지난 20일 방선문 축제에서 열린 제주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학년 김민선, 오서연, 6학년 양영재 학생이 한 팀을 이뤄, ‘모다들엉 식게 준비’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앞으로도 오라초 어린이들이 제주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기며 긍지를 갖고 제주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자라나길 학교는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