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 많은 유해물질 배출로 분석
스위스 환경부의 자료발표에 의하면 스위스는 아직도 너무 많은 공기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08년 이산화질소와 오존, 미세먼지(PM10)의 공기를 검사한 결과 강한 밀도를 발견해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른 것이다.
스위스 환경부에 따르면 이 유해물질들이 스위스 내 공기중에서 높은 농도로 추출된 이유로 스위스 및 인접나라가 배출한 유해물질이 대기흐름에 따라 그 형성이 밀집돼있기 때문이다.
< 환경일보 독일=김용애 기자>
(출처=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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