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반딧불이가 내 몸에 왔다 반딧불이가 내 몸에 왔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사라봉과 별도봉에는 사람들로 넘쳐난다.최근에는 올레길까지 생기면서 그 명성이 더 커지고 있다.지난 10여년, 갔다가 말다를 반복한 산책길이었지만 여름철마다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이 있다.여름밤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반딧불이다.흔히 개똥벌레로 불리우는 반딧불이는 한때 제주시내 여기저기에서 마음껏 볼수 있었던 존재지만 언제부터인가 시내에서는 이들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9-18 20:54 고장난 가로등 장기민원(?) 해결... 고장난 가로등 장기민원(?) 해결... 본지가 10일 보도한 '(데스크칼럼)고장난 가로등...배부른 공무원' 기사와 관련 제주시 송두식 건설교통국장이 "조천읍 직원들을 긴급투입, 이날 즉시 고장난 가로등을 모두 고치고 민원을 해결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이번에 민원해결이 늦어진 이유는 인터넷 민원으로 올려서 이를 빨리 확인 못한 이유도 있지만 볼라벤 등 제주시 지역 가로동 민원도 다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9-10 18:26 고장난 가로등..배부른 공무원 고장난 가로등..배부른 공무원 가로등이 고장났다고 신고한지 11일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시민을 우습게 보는 제주시 건설과나 조천읍 건설계의 배부른 공무원, 철밥통 공무원과 업자를 고발하고자 한다.중산간지역인 선흘리는 밤이면 더욱 깜깜한 지역이다.가로등 하나가 주는 의미가 너무나 큰 곳.이곳에 사는 지인이 "태풍이 지나간 후 전화가 모두 고장났다"며 다급히 "대신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9-10 12: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