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리 아가의 집 방문, 울타리 철조망 정비 등 노력봉사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샘봉사회 회원 및 가족 19명은 지난 11일 조천읍 함덕리 소재 아가의 집을 방문, 울타리 철조망 정비 및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등 노력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매월 3회이상 노력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 존샘봉사회는 오는 18일에는 성산읍 수산리 소재 미타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빙떡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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