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제주시한림읍회(회장 주미혜)는 지난 2일 회원 및 이주여성 30명이 참석하여 이주민과 함께하는 고추장 및 맛간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주여성들에게 고추장과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가르쳐주며 화합을 다지고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 고추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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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제주시한림읍회(회장 주미혜)는 지난 2일 회원 및 이주여성 30명이 참석하여 이주민과 함께하는 고추장 및 맛간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주여성들에게 고추장과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가르쳐주며 화합을 다지고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 고추장을 전달했다.
제주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컨설팅 참...